독 아이비
Poison Ivy
Toxicodendron species · Anacardiaceae
외관 식별
독 아이비(포이즌 아이비)는 세 갈래의 광택 있는 잎(흔히 "leaves of three, let it be"라 부름)이 어긋나는 덩굴·관목입니다. 잎이 가을에 빨강·주황으로 물들고 흰·연두색 작은 열매가 송이로 달립니다. 사람에게는 심한 발진을 일으킵니다.
독 아이비(Toxicodendron species)는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에 무독성으로 올라 있어, 고양이가 씹거나 삼켜도 중독 증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잎과 줄기의 우루시올 성분은 사람 피부에 심한 발진을 일으키고, 고양이 털에 묻은 기름이 집사에게 옮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괜찮지만 집사가 조심해야 하는 식물입니다.
집사 가이드
독 아이비는 고양이 쪽으로는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ASPCA가 무독성으로 분류했고, 씹었을 때의 중독 증상 보고도 없습니다.
조심해야 하는 쪽은 사람입니다. 잎·줄기·뿌리 전체에 우루시올이라는 기름 성분이 있어서, 스치기만 해도 하루 이틀 뒤 가렵고 물집이 잡히는 발진이 올라옵니다. 고양이는 털에 덮여 있어 대개 아무렇지 않지만, 털에 묻은 기름은 며칠씩 남아 안아 올리거나 쓰다듬는 집사에게 그대로 옮습니다.
야외에서 이 식물을 지나온 고양이가 있다면 맨손으로 만지기 전에 장갑을 끼고, 미지근한 물과 주방세제로 털을 씻겨 기름을 걷어내세요. 만졌다면 손을 비누로 충분히 씻고 옷과 수건은 따로 세탁합니다. 정원에서 정리할 때 태우는 것만은 피하세요 — 연기에 실린 우루시올을 들이마시면 호흡기까지 다칩니다.
상세 정보
- 학명
- Toxicodendron species
- 일반명
- Poison Ivy
- 과
- Anacardiaceae
- 출처
-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