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Snake Plant
Sansevieria trifasciata · Asparagaceae
외관 식별
산세베리아는 칼 모양의 두껍고 빳빳한 잎이 뿌리에서 곧게 위로 솟아 자라는 다육성 식물입니다. 잎은 진녹색 바탕에 옅은 가로 줄무늬가 물결처럼 있고, 가장자리가 노란 테로 둘린 품종도 흔합니다. 키는 30~120cm까지 다양하며 잎 끝이 뾰족하게 마무리됩니다. '장모님 혀'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주의 — 사포닌으로 인한 위장 증상
잎에 사포닌이 들어 있어 씹으면 구역, 구토,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량 섭취가 아니면 보통 24시간 내 자연 회복됩니다.
집사 가이드
산세베리아는 잎이 단단하고 끝이 뾰족해 고양이가 즐겨 씹는 식물은 아닙니다. 손이 덜 가도 잘 자라 거실이나 침실 바닥 화분으로 흔히 두는데, 호기심 많은 어린 고양이는 그래도 한 번씩 잎을 깨물어 보곤 합니다. 잎에 든 사포닌 때문에 씹으면 구역질, 구토, 설사가 나타날 수 있지만, 대량으로 먹은 게 아니라면 보통 하루 안에 자연히 회복됩니다. 한편 잎 끝이 날카로워 무는 과정에서 입 안이 긁히거나 눈을 찔릴 수 있으니, 키가 큰 품종은 동선에서 약간 비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잎이 뜯기거나 부러진 자국이 있는지 가끔 살펴보고, 떨어진 잎 조각은 고양이가 가지고 놀기 전에 바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잘 안 죽는 식물이라 무심코 방치하기 쉬운데, 오히려 그 사이 고양이가 잎을 건드릴 수 있으니 가끔은 들여다봐 주세요. 구토나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지면 수의사 상담을 권합니다.
섭취했을 때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1–4시간
- 증상
- 메스꺼움, 구토, 설사
- 조치
- 물 충분히 공급,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세 정보
- 학명
- Sansevieria trifasciata
- 일반명
- Snake Plant
- 과
- Asparag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사포닌
- 증상 시작
- 섭취 후 1–4시간
- 증상
- Nausea, vomiting, diarrhea
- 조치
- 물 충분히 공급,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 출처
- ASPCA
함께 보면 좋아요
같은 과 식물· Asparagaceae
관련 가이드
봄 구근의 함정 — 튤립·수선화·히아신스, 그리고 무스카리
봄이면 집에 들이기 쉬운 구근 화분. 튤립·수선화·히아신스의 위험과 비슷하게 생긴 무스카리의 차이, 화분 흙 파기까지 고양이 집사가 알아야 할 봄 구근 안전 가이드입니다.

계절별 고양이 위험 꽃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집에 들이게 되는 꽃이 다릅니다. 봄 구근부터 겨울 명절 화초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 계절별로 주의할 꽃을 정리했습니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꽃 TOP 10 — 꽃집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
꽃집이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는 꽃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선물받기 전, 들이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