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민트
Faassen's Catmint
Nepeta x faassenii · Lamiaceae
외관 식별
회녹색의 작은 잎이 마주나는 여러해살이 지피식물로, 높이 45~60cm의 포기를 이룹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연보라~청보라의 작은 입술 모양 꽃이 이삭처럼 길게 피며, 잎을 비비면 향이 납니다. 씨가 맺히지 않는 교잡종이라 저절로 퍼지지는 않습니다.
독성 정보 없음 — 주의 권장
캣민트(Nepeta x faassenii)는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과 NC State Extension 자료 어디에도 독성 정보가 없습니다. 확인된 근거가 없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니, 섭취 시 주의를 권장합니다.
집사 가이드
캣민트는 공식 독성 데이터가 없어 안전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식물입니다.
캣닙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캣민트는 원예용으로 만들어진 교잡종(Nepeta x faassenii)이고, 캣닙은 개박하(Nepeta cataria, PLANT 189)로 서로 다른 종입니다. 그런데 국내 종묘사가 한 상품에 "캣닙(네페타, 캣민트)"처럼 세 이름을 함께 적어 파는 일이 흔해, 산 것이 어느 쪽인지 학명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속인 캣닙은 ASPCA가 고양이에게 유해한 식물로 등재하고 있습니다(구토·설사 유발). 캣민트 자체는 어떤 승인 소스에도 평가된 적이 없지만, 같은 속에 그런 판정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의 등급으로 둡니다.
정원에 심으면 고양이가 포기 위에 뒹굴며 줄기를 꺾어 놓는 일이 흔합니다. 씹은 뒤 구토나 묽은 변이 반복되면 접근을 줄이고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Nepeta x faassenii
- 일반명
- Faassen's Catmint
- 과
- Lamiaceae
- 출처
- 확인된 출처 없음 — ASPCA·NC State Extension 미등재
다른 이름
함께 보면 좋아요
같은 과 식물· Lamiaceae
관련 가이드

봄 구근의 함정 — 튤립·수선화·히아신스, 그리고 무스카리
봄이면 집에 들이기 쉬운 구근 화분. 튤립·수선화·히아신스의 위험과 비슷하게 생긴 무스카리의 차이, 화분 흙 파기까지 고양이 집사가 알아야 할 봄 구근 안전 가이드입니다.

계절별 고양이 위험 꽃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집에 들이게 되는 꽃이 다릅니다. 봄 구근부터 겨울 명절 화초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 계절별로 주의할 꽃을 정리했습니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꽃 TOP 10 — 꽃집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
꽃집이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는 꽃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선물받기 전, 들이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