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Baby's Breath (Perennial)
Gypsophila paniculata · Caryophyllaceae
외관 식별
안개꽃은 가는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작은 흰 꽃이 안개처럼 흩뿌려진 듯 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꽃잎 5장으로 지름 1cm 이하이고, 잎은 좁고 긴 회녹색으로 마주 납니다. 키 60cm~1m.
고양이 기준 독성 정보 없음 — 주의 권장
안개꽃(Gypsophila paniculata)은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에 올라 있지 않아, 고양이 기준으로 확인된 판정이 없습니다. NC State Extension 에는 사람 기준 기록이 있어 반복해 다루면 눈·코·기도가 자극되거나 접촉 부위에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고 중간 등급(Medium)으로 적혀 있지만, 사람에 대한 기록은 고양이 독성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확인된 근거가 없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니, 섭취 시 주의를 권장합니다.
집사 가이드
안개꽃은 고양이 기준 독성 데이터가 없어 안전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식물입니다. 거의 모든 꽃다발에 채움꽃으로 들어가는 절화라, 집사가 가장 자주 마주치는 꽃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ASPCA 목록에서 고양이 기준으로 이름이 오른 안개꽃속 종은 Gypsophila elegans 이고, 그 목록에 유독으로 오른 안개꽃속 종은 없습니다. 국내 절화 안개꽃은 대개 Gypsophila paniculata 라 거기에 따로 올라 있지 않습니다. 이 앱에는 ‘안개초’(Gypsophila elegans) 페이지가 따로 있지만, 그 판정은 그 종에 대한 것이라 이 종에 그대로 옮겨 적지 않습니다.
NC State Extension 에는 이 종의 페이지가 있고 독성 항목도 채워져 있는데, 거기 적힌 내용은 사람 기준입니다. 반복해 다루면 눈·코·기도가 자극되거나 천식이 생길 수 있고 접촉 부위에 피부염이 올 수 있다는 기록으로, 줄기를 다루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양이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집에서는 꽃병 자리를 먼저 정하세요. 꽃집 절화는 보존제 처리가 된 경우가 많아 꽃병 물은 마시지 못하게 두고, 드라이로 말리는 동안 떨어지는 잔꽃은 그때그때 치워 주면 충분합니다.
정작 살펴야 할 건 함께 묶여 온 다른 꽃입니다. 백합이 한 송이라도 섞여 있으면 그쪽이 훨씬 위험하니 꽃다발을 받자마자 확인하세요. 안개꽃을 뜯어 먹은 것이 확인됐다면 언제 얼마나인지 적어 두고, 구토가 반복되거나 기운이 없어 보이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상세 정보
- 학명
- Gypsophila paniculata
- 일반명
- Baby's Breath (Perennial)
- 과
- Caryophyllaceae
- 출처
- 고양이 기준 확인된 출처 없음 — ASPCA 미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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