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펄 베고니아
Pink Pearl
Begonia semperflorens cultivar · Begoniaceae
외관 식별
핑크 펄 베고니아는 둥글고 광택 있는 잎과 분홍·붉은 빛 꽃이 사철 피는 사철베고니아 계열입니다. 잎은 진녹색이거나 자줏빛이 도는 품종이 있고, 작은 꽃들이 도톰한 송이로 모여 끊임없이 피어납니다. 키는 20~40cm로 아담해 화단 가장자리나 작은 화분에 흔히 심습니다. 잎이 크고 무늬가 화려한 렉스 베고니아와 달리 잎이 작고 매끈하며 꽃이 주된 볼거리입니다.
가벼운 주의 — 위장 자극
핑크 펄 베고니아의 뿌리, 잎에 자극 성분이 있어 씹으면 구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주의 등급으로 모니터링은 필요합니다.
집사 가이드
핑크 펄 베고니아는 사철 분홍 꽃이 피어 화단이나 베란다 화분으로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꽃과 잎이 풍성해 보기에는 예쁘지만, 낮은 화분에 두는 경우가 많아 고양이가 지나다니며 잎이나 꽃을 무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뿌리와 잎에 든 옥살산칼슘·옥살산염이 입과 위장 점막을 자극해 씹으면 침을 흘리거나 구토가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두 번 맛보고 그치며 자연히 가라앉지만, 주의 등급인 만큼 씹은 뒤에는 가볍게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흙 속 뿌리가 자극이 강하니 분갈이로 뿌리가 드러났을 때 고양이가 파헤치지 않게 흙 위를 덮어 두세요. 떨어진 꽃잎과 잎은 그날 치우고, 화분은 고양이 손이 덜 닿는 자리로 올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거나 식욕 부진이 두드러지면 병원 상담을 받으세요.
섭취했을 때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직후 ~ 2시간 내
- 증상
- 구강 자극, 구토
- 조치
- 입을 물로 헹궈주고 경과 관찰.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담.
상세 정보
- 학명
- Begonia semperflorens cultivar
- 일반명
- Pink Pearl
- 과
- Begoniaceae
- 독성 부위
- 뿌리, 잎
- 독성 성분
- 옥살산칼슘, 옥살산염
- 증상 시작
- 섭취 직후 ~ 2시간 내
- 증상
- Oral irritation, vomiting
- 조치
- 입을 물로 헹궈주고 경과 관찰.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담.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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