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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부레옥잠은 물 위에 떠다니는 수생 식물로 굵게 부푼 둥근 잎자루가 풍선처럼 떠받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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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꽃이에요

선물하기 좋아요 🌸

부레옥잠

Water Hyacinth

Eichhornia crassipes · Pontederiaceae

외관 식별

뿌리를 물속에 늘어뜨린 채 수면에 떠다니는 수생식물로, 잎자루 아래가 풍선처럼 둥글게 부풀어 부력을 만들어줍니다. 잎은 반들반들한 진녹색의 둥근 모양이고, 곧게 선 꽃대 끝에 연보라색 꽃이 이삭처럼 모여 핍니다. 떠 있는 키는 보통 20~40cm이며, 부푼 잎자루 덕분에 비슷한 수생식물과 쉽게 구분됩니다.

부레옥잠은 ASPCA 기준 고양이에게 알려진 독성이 없습니다. 한 번씩 씹어보는 정도는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집사 가이드

물 위에 둥둥 떠서 자라는 모습이 독특해 어항이나 작은 수반에 띄워 키우는 수생식물입니다. 고양이에게 알려진 독성이 없어 잎을 한두 번 건드리거나 깨물어도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에 떠 있는 식물이다 보니 고양이가 가장 관심을 갖는 건 식물보다 물 그 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반 물을 마시거나 발을 담그며 노는 과정에서 식물을 흐트러뜨리고 주변을 적실 수 있으니, 수반은 안정적으로 무겁게 놓거나 뚜껑·덮개가 있는 용기를 쓰는 것이 깔끔합니다. 떨어져 나온 잎이나 뿌리 조각은 그날 바로 건져 치워주세요.

수반 물에 영양제나 비료를 풀어 관리하는 경우, 고양이가 그 물을 마시면 가벼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별도의 깨끗한 식수를 늘 충분히 마련해 그쪽으로 가도록 유도하세요. 햇빛을 좋아하고 번식력이 강해 금세 수면을 덮으니 주기적으로 솎아주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상세 정보

학명
Eichhornia crassipes
일반명
Water Hyacinth
과
Pontederiaceae
출처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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