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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필룸
포도필룸(미국 만드레이크)은 큰 우산 모양의 잎 한두 장이 줄기 끝에 달리는 다년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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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꽃이에요
SEVERE

포도필룸

American Mandrake

Podophyllum peltatum · Berberidaceae

외관 식별

포도필룸(미국 만드레이크)은 큰 우산 모양의 잎 한두 장이 줄기 끝에 달리는 다년초입니다. 잎 아래에 흰 컵 모양 꽃 한 송이가 숨어 핍니다. 키 30~50cm로 습한 숲 바닥에서 자랍니다.

위험 — 위장·전신 독성

포도필룸 전체, 특히 뿌리와 덜 익은 열매에 포도필로톡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섭취 시 심한 구토·설사와 함께 간 손상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즉시 수의사 진료가 필요합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증상 시작
섭취 후 1–4시간
증상
구토, 설사, 간 손상
조치
병원 상담 후 경과 관찰. 증상 악화 시 즉시 내원.

집사 가이드

포도필룸(메이애플)은 숲과 정원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 특히 뿌리와 덜 익은 열매에 포도필로톡신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조금 씹는 정도는 괜찮다"는 설명은 이 식물에는 맞지 않습니다.

어느 부위가 위험한가

뿌리(근경)와 덜 익은 초록 열매에 독소가 가장 많습니다. 잎·줄기에도 포도필로톡신이 들어 있어 씹으면 위험합니다. 잘 익은 열매만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에게 일부러 먹일 이유는 없습니다.

증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포도필로톡신은 세포 분열을 방해하는 강한 독소로, 섭취 후 심한 구토·설사로 시작합니다. 진행되면 탈수와 함께 간 손상이 나타날 수 있고, 다량 섭취 시 전신 상태가 빠르게 나빠집니다. 단순한 위장 자극으로 넘길 독소가 아닙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씹거나 삼킨 정황이 있으면 증상 정도와 관계없이 동물병원에 연락해 지시를 받으세요. 구토·설사가 시작됐다면 지체 없이 내원해야 합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어떤 부위를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해 전달하세요.

상세 정보

학명
Podophyllum peltatum
일반명
American Mandrake
Berberidaceae
독성 부위
전체(특히 뿌리, 덜익은 열매)
독성 성분
포도필로톡신(Podophyllotoxin)
출처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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