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철쭉
Azalea
Rhododendron spp · Ericaceae
외관 식별
봄에 깔때기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무리지어 화사하게 피는 관목입니다. 분홍·자홍·흰색·주황 등 색이 다양하고, 꽃잎 안쪽에 진한 반점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잎은 타원형으로 잎맥이 뚜렷하며, 가지가 빽빽하게 갈라져 풍성한 수형을 이룹니다.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철쭉은 잎과 함께 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심각한 위험 — 심장 독성
진달래/철쭉 전체에 그레이아노톡신이 들어 있어 소량 섭취만으로도 구토·드룰링·저혈압이 시작되며, 진행되면 부정맥과 혼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집사 가이드
봄철 분갈이나 장식용 화분으로 한국 가정에 흔히 들어오는 꽃나무지만, 고양이에게는 매우 위험한 식물입니다. 잎·꽃·꿀에 이르기까지 전체에 그레이아노톡신이 들어 있어, 소량만 섭취해도 구토·설사·침흘림이 시작되고 진행되면 부정맥과 혼수, 심부전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위험이 분명한 만큼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공간에는 아예 들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베란다나 정원에서 키운다면 고양이 동선과 완전히 분리하고, 떨어진 꽃과 잎은 그날 안에 빠짐없이 치워 입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화분 선물로 받았다면 미리 안전한 식물인지 확인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미루지 말고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 심장에 미치는 영향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시간 싸움이 됩니다.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가능한 한 파악해 의료진에게 알리면 진단과 처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2–6시간
- 증상
- 구토, 설사, 침흘림, 혼수, 심부전
- 조치
- 즉시 동물병원 내원.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미루지 마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Rhododendron spp
- 일반명
- Azalea
- 과
- Eric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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