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에리스
Andromeda Japonica
Pieris japonica · Ericaceae
외관 식별
일본 피에리스는 진달래과 상록 관목으로 좁고 긴 가죽질 잎이 가지 끝에 모여 달립니다. 초봄에 흰·분홍 종 모양의 작은 꽃이 가지 끝에 송이로 늘어집니다. 키 1~3m, 새 잎이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각한 위험 — 심장 독성
일본 피에리스 전체에 그레이아노톡신이 들어 있어 소량 섭취만으로도 구토·드룰링·저혈압이 시작되며, 진행되면 부정맥과 혼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2–6시간
- 증상
- 구토, 설사, 침흘림, 혼수, 심부전
- 조치
- 즉시 동물병원 내원.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미루지 마세요.
집사 가이드
일본 피에리스는 진달래과 관목으로, 잎·꽃·꿀까지 전부에 그레이아노톡신이 들어 있습니다. 소량 섭취만으로도 심장과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고양이와 함께 쓰는 공간에는 들이지 마세요.
비슷한 식물과 구분
일본 피에리스의 독소 그레이아노톡신은 진달래·철쭉, 산월계수(칼미아)와 같은 계열입니다. 진달래과(Ericaceae) 관목은 종이 달라도 이 심장독을 공유하니, 개별 이름보다 "진달래과 관목은 통째로 위험"으로 기억하세요.
노출 경로
잎·꽃뿐 아니라 꽃꿀에도 독소가 있습니다. 정원이나 베란다에 심는 경우가 많아, 떨어진 꽃·잎을 씹거나 가지를 뜯다가 노출됩니다. 자른 가지를 꽂아 둔 물에도 성분이 녹아 나옵니다.
증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대개 섭취 몇 시간 안에 구토·설사·침흘림으로 시작합니다. 그레이아노톡신이 심장과 신경에 작용하면 맥박과 혈압이 떨어지고, 진행되면 부정맥·비틀거림·혼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장 영향은 늦게 뚜렷해질 수 있어 초기에 가볍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씹거나 삼킨 정황이 있으면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세요. 정원·베란다에 키운다면 고양이 동선과 완전히 분리하고, 떨어진 꽃·잎은 그날 안에 치우세요.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Pieris japonica
- 일반명
- Andromeda Japonica
- 과
- Eric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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