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아
Cardboard Cycad
Zamia furfuracea · Cycadaceae
외관 식별
자미아는 두꺼운 단단한 잎이 깃털 모양으로 모여 자라는 소철과 식물입니다. 잎이 두껍고 거칠어 마치 종이 카드(cardboard) 같은 질감이고 빳빳합니다. 짧은 줄기 위로 잎이 펼쳐지며 키 1~1.5m, 보통 야자나무로 오인됩니다.
치명적 위험 — 간부전
자미아(Cardboard Cycad)는 소철류로, 전체(특히 씨앗)에 사이카신이 들어 있어 섭취 시 간부전과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6–24시간 (증상이 늦게 발현될 수 있음)
- 증상
- 구토, 간부전, 사망
- 조치
- 즉시 24시간 동물병원 내원. 증상이 없어도 미루지 마세요.
집사 가이드
자미아(카드보드 사이카드)는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지만, 고양이에게는 가장 위험한 식물 중 하나입니다. 이름에 야자가 붙기도 하나 진짜 야자가 아니라 소철류이며, 전체 특히 씨앗에 든 사이카신이 간을 파괴합니다. 집 안에 들이지 마세요.
비슷한 식물과 구분
자미아는 소철·자미아 야자·쿤티 야자와 사이카신이라는 동일한 간독소를 공유하는 소철류입니다. 이름에 "야자(palm)"가 들어가 실제 야자와 헷갈리기 쉬운데, 관엽으로 흔한 아레카·테이블야자 같은 진짜 야자는 독성이 없습니다. 두껍고 뻣뻣한 깃꼴 잎에 솔방울 같은 구과가 달리면 소철류로 의심하세요.
노출 경로
잎을 씹는 것만으로도 간 손상이 시작되지만, 가장 위험한 부위는 씨앗입니다. 씨앗은 사이카신 농도가 높아 한두 알로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잎 조각이나 분갈이 때 노출되는 뿌리·줄기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증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대개 섭취 몇 시간 안에 구토·설사로 시작하지만, 진짜 위험은 간독성입니다. 간 손상은 24~48시간에 걸쳐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황달·출혈·기력 저하로 이어지고, 심하면 간부전으로 사망합니다. 초기 위장 증상이 가라앉아도 회복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씹거나 삼킨 정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세요. 사이카신 중독은 이른 처치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병원 지시를 따르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Zamia furfuracea
- 일반명
- Cardboard Cycad
- 과
- Cycadaceae
- 독성 부위
- 전체(특히 씨앗)
- 독성 성분
- 사이카신(Cycasin)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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