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돼지풀
Golden Ragwort
Senecio species · Asteraceae
외관 식별
황금 돼지풀(시네라리아)은 톱니가 있는 둥근 잎과 작은 노란 데이지 모양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는 풀입니다. 키 30~80cm로 야생·습지에 흔하며 잎 아래쪽에 톱니가 깊은 갈래잎이 있습니다.
위험 — 간 손상(만성 노출)
황금 돼지풀 전체에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간독성을 일으킵니다. 섭취 시 구토·설사·식욕부진이 나타나며, 반복 노출이나 다량 섭취 시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직후 ~ 2시간 내
- 증상
- 구토, 설사, 식욕부진, 침흘림, 간 손상
- 조치
- 입을 물로 헹궈주고 경과 관찰.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담.
집사 가이드
황금 돼지풀은 국화과 야생 식물로, 급성으로 쓰러뜨리는 독은 아니지만 반복해서 조금씩 먹으면 간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당장의 위장 증상보다 누적되는 간 손상이 진짜 문제입니다.
무엇이 위험한가
전체에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한 번에 큰 사고를 내기보다, 반복 노출로 간세포에 손상을 쌓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마당이나 산책로 주변에 흔해, 밖을 드나드는 고양이가 풀을 뜯다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먹은 직후에는 구토·설사·침흘림·식욕부진 같은 가벼운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간 손상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반복 섭취가 쌓이면 시간이 지나 황달, 무기력, 식욕 저하 같은 만성 간 기능 저하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한 번 소량 뜯은 정도라면 입을 물로 헹궈 주고 구토·설사·기운을 관찰하세요. 다만 반복해서 뜯은 정황이 있거나, 위장 증상이 12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식욕부진이 두드러지면 동물병원 상담을 받으세요. 간 수치는 겉보기 증상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어, 노출이 잦았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정보
- 학명
- Senecio species
- 일반명
- Golden Ragwort
- 과
- Aster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yrrolizidine Alkaloids), 세스퀴테르펜 락톤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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