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
Oleander
Nerium oleander · Apocynaceae
외관 식별
협죽도는 좁고 긴 가죽질 잎이 가지마다 보통 세 장씩 돌려나는 상록 관목으로, 흰·분홍·진분홍·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무리 지어 피며 향이 진합니다. 키는 2~5m로 야외 가로수나 정원수로 흔하고,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흘러나옵니다. 노란 협죽도와 달리 잎이 세 장씩 돌려나고 꽃 색이 흰색·분홍 계열로 다양한 점이 구분 포인트입니다.
치명적 위험 — 한 잎으로 심정지
협죽도 전체에 올레안드린·네리인 등 강력한 심장배당체가 들어 있어 잎 한 장 섭취만으로도 부정맥과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집사 가이드
협죽도는 한국 남부와 제주에서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는 경우가 있지만, 고양이와 함께 사는 환경에는 절대 들이지 마세요. 식물 전체에 올레안드린과 네리인 같은 강력한 심장배당체가 들어 있어 잎 한 장 섭취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꽃다발, 드라이플라워, 정원수 어떤 형태든 한 조각도 위험하며, 자른 가지를 태우는 연기조차 위험하다고 보고됩니다. 가지를 화병에 꽂아 두거나 잘라 둔 채 방치하지 말고, 줄기에서 나오는 흰 유액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정원에 있다면 고양이가 드나드는 동선에서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섭취가 의심되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 침흘림, 구토, 비틀거림(운동 실조) 등은 섭취 후 6~24시간에 늦게 나타날 수 있어 골든타임이 매우 짧습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6–24시간 (증상이 늦게 발현될 수 있음)
- 증상
- 침흘림, 구토, 운동 실조, 심부전
- 조치
- 즉시 24시간 동물병원 내원. 증상이 없어도 미루지 마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Nerium oleander
- 일반명
- Oleander
- 과
- Apocyn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올레안드린(Oleandrin), 네리인(Neriine) - 심장배당체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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