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Moss Rose
Portulaca grandiflora · Portulacaceae
외관 식별
채송화는 가늘고 통통한 원통 모양의 다육질 잎이 줄기를 따라 다발로 달리는 낮은 풀입니다. 줄기가 땅을 기듯 옆으로 퍼지며 자라고, 끝에는 빨강·분홍·노랑·흰색 등 다양한 색의 작은 컵 모양 꽃이 햇빛이 강할 때 활짝 펴요. 키는 10~20cm로 낮아 화단 가장자리나 돌 틈을 채우는 데 흔히 쓰입니다.
독성 정보 없음 — 주의 권장
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는 ASPCA 고양이 유해식물 목록과 NC State Extension 자료 어디에도 독성 정보가 없습니다. 확인된 근거가 없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니, 섭취 시 주의를 권장합니다.
섭취했을 때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조치
- 입을 물로 헹궈주고 경과 관찰.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담.
집사 가이드
채송화는 공식 독성 데이터가 없어 안전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식물입니다.
이 페이지는 예전에 ASPCA 를 출처로 적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ASPCA 목록의 'Moss Rose' 는 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가 아니라 같은 속의 쇠비름(Portulaca oleracea) 행이라, 채송화에 대한 판정으로 쓸 수 없어 표기를 바로잡았습니다. NC State Extension 에도 채송화 페이지는 있지만 독성 항목은 비어 있습니다.
이름이 겹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Moss Rose·Portulaca·Purslane·Rock Moss 는 채송화와 쇠비름이 함께 쓰는 영문 통칭이고, 씨앗 봉투나 꽃집 이름표에서도 자주 섞입니다. 쇠비름은 ASPCA 가 고양이 유해식물로 등재한 종이니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채송화는 빨강·분홍·노랑의 겹꽃이 화사하게 피는 원예종이고, 쇠비름은 꽃이 좁쌀만 한 노란색이며 밭이나 보도블록 틈에서 저절로 자라는 잡초입니다.
채송화는 햇빛을 좋아해 베란다 화단이나 창가 화분, 돌 틈 등 양지바른 곳에 흔히 심는 여름 화초입니다. 줄기가 옆으로 기듯 낮게 퍼지는 데다 다육질이라 툭 잘 끊어져서, 고양이가 지나가다 잎이나 줄기를 물기 쉬워요. 떨어진 잎과 부러진 줄기 조각은 그날 바로 치우고, 실내 화분이라면 흙 위를 자갈로 덮어 파헤침을 막아 주세요.
근거가 없다는 것은 괜찮다는 뜻이 아니라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씹은 정황이 있거나 구토·설사·기운 없음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Portulaca grandiflora
- 일반명
- Moss Rose
- 과
- Portulacaceae
- 출처
- 고양이 기준 확인된 출처 없음 — ASPCA 미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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