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미나리 (반점)
Poison Parsnip
Cicuta maculata · Apiaceae
외관 식별
반점 독미나리는 줄기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미나리과 풀로 잎이 깃털 모양으로 갈라집니다. 작은 흰 꽃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핍니다. 키 1~2m, 습지에서 자라며 야생 미나리·당근과 오인 위험이 큽니다.
위험 — 치명적 신경독, 즉시 동물병원
독미나리(반점)는 시쿠톡신을 함유한 맹독성 식물입니다. 발작·호흡 부전이 빠르게 진행되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섭취 의심 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15분~2시간
- 증상
- 구토, 과도한 침 흘림, 떨림, 발작, 호흡 부전, 사망
- 조치
- 즉시 동물병원 내원. 기다리지 마세요. 발작 전 처치가 관건입니다.
집사 가이드
독미나리(반점)는 이름과 달리 결코 가벼운 식물이 아닙니다. 워터 헴록으로도 불리는 시쿠타속 맹독초로, 식물 전체에 시쿠톡신이라는 강력한 신경독을 가져 소량 섭취만으로도 떨림·발작·호흡 부전으로 급격히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미나리과와 구분
독미나리(반점)(Cicuta maculata)는 독미나리와 같은 시쿠타속으로, 둘 다 시쿠톡신을 공유하는 사실상 같은 위험의 식물입니다. 독당근은 같은 미나리과지만 코닌 계열의 다른 신경독을 가집니다. 셋 모두 미나리·당근 잎을 닮아 오인하기 쉬우니, 야외의 낯선 미나리과 풀은 종을 따지기 전에 고양이가 입에 대지 못하게 하세요.
노출 경로
실내에 들일 일은 없지만 산책이나 외출 중 노출이 문제입니다. 물가와 습지에 자라며 뿌리·줄기가 특히 위험합니다. 고양이가 낯선 물가 풀을 씹거나 뜯긴 줄기를 핥다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시쿠톡신은 발현이 빨라 대개 섭취 15분~2시간 안에 구토와 과도한 침 흘림, 떨림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격렬한 발작이 나타나고 호흡 부전으로 진행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발작 전에 처치를 시작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
물가의 낯선 미나리과 풀을 씹은 정황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세요. 기다리면 안 됩니다. 발작이 시작되기 전에 도착하는 것이 예후를 가르며, 가능하면 먹은 풀의 사진이나 실물 일부를 챙겨 수의사에게 보여 주세요.
상세 정보
- 학명
- Cicuta maculata
- 일반명
- Poison Parsnip
- 과
- Apiaceae
- 독성 부위
- 전체
- 독성 성분
- 시쿠톡신(cicutoxin), 시쿠틴(cicutin)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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